윤 대통령도 특유의 결단력에 더해 숙고하는 지도자가 되기 바란다....
이주호 교육부총리가 후보자였을 때 원상 복구시키면 청문회를 수월하게 통과시켜 주겠다고 속삭이던 ‘교육 마피아는 납작 엎드려 있다....
윤석만 논설위원 올해부터 ‘58년 개띠가 만 65세가 된다....
어차피 그들은 어떤 가치도 공유한 적이 없다....